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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바이오입니다

오늘은 에디터의 하루 식단을

공개하려고 해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하루 건강식단으로

건강 챙기기,

어떤 조합으로 해야할지

막막하셨죠?

건강한 삶을 꿈꾸는

국민바이오의 에디터의

아침 점심 저녁 식단으로

건강한 하루를 만들어봐요!

* 삼쩜오끼는

아침, 점심, 저녁에

간식을 포함한 식단입니다

+ 에디터의 식습관

◆ 조금씩 자주 먹어요

◆ 빵이나 간식을 좋아해요

◆ 담백하고 건강한 맛을 좋아해요

에디터의 아침

· 샐러리

· 감동란 2알

· 바나나 하나

· 약콩 두유

하루를 여는 아침! 가볍게라도 아침을 먹고 시작하면 하루의 흐름이 달라져요.

하지만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의 우리에게 복잡한 아침 식사는 사치! 그래서 에디터는 간단하고 가벼운 ‘클린 식단’을 아침으로 먹어요.

샐러리, 계란, 바나나, 약콩두유 조합이에요! 몸도 무겁지 않고 하루를 시작할 열량도 충전할 수  있어 추천해요.

에디터의 점심

◆ 트러플 버섯 크림 수프

◆ 슈림프 오픈 샌드위치

점심에 먹을 샐러드나 도시락을 싸서 다닐 수도 있지만 그런 성실함, 가끔은 너무 무겁죠. 그래서 점심 식사는 현대인의 현실을 반영해, 홈메이드 도시락이 아닌 바깥에서 사 먹는 음식으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요즘 에디터가 빠져 있는 점심 식단은 바로 건강 수프와 샌드위치의 조합이에요. 서브웨0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이 조합은 속도 든든하고 야채도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또 에어컨 바람에 차가워진 몸을 수프로 데우고, 열기에 지친 몸에 찬 야채의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조합이랄까요?

에디터의 간식

◆ 두부 스낵

◆ 국민 약콩 두유

열심히 일하다 보면 배가 고파지잖아요. 그럴때마다 에디터는 간식으로 과자와 두유를 먹곤 해요. 하지만 최근 발견한 사실. 과자에 든 열량과 나트륨, 당분이 만만하게 볼게 아니더라고요.  두유로 +1한 건강 지수, 과자로 낮출 수 없어 찾은 과자는 바로 두부스낵이에요. 씹을 수록 담백하고 고소한 맛! 거기에 두유를 더하면 맛없없(맛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죠!

에디터의 저녁

◆ 약콩 수제비

밤에 잠깐 비가 와서 흐릿한 날씨에 뜨끈한 수제비 생각이 나서 오늘의 저녁 메뉴는 약콩 수제비가 되었답니다.

최근 날이 많이 더워지면서 땀을 많이 흘리면, 나트륨이 부족해서 생기는 ‘저나트륨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적당한 나트륨 섭취는 필요하다는 거! 꿀꿀한 날씨에 나트륨도 챙기고, 맛도 챙길 수 있는 힐링 푸드 ‘약콩 수제비’ 레시피를 공유할게요. 시원한 집에서 먹는 뜨끈한 한 그릇, 완벽한 힐링 푸드예요!

만드는 법

1. 중력분 밀가루 110g에

약콩 두유 반 팩과

식용유 1t를 넣고 반죽해 주세요

2. 반죽을 냉장고에서 30분 숙성시켜요

3. 배추, 양파, 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냄비에 한 번 볶아주세요

4. 간장 1스푼

물 800ml

된장 1스푼

미림 2스푼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5. 완성!

여러분의 픽은 어떤 식사인가요?

지금까지 에디터의 하루 식단을

보여드렸는데 재밌게 보셨을까요?

사실 하루 세끼를

건강식으로 먹기는 어렵지만,

하루에 한 끼라도

영양에 신경 쓴 식사를 하면

반걸음이라도

건강에 가까워질 거라고 생각해요!

모두 그렇게

시작하는거죠  ♬

더운 여름날

즐겁고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에디터의 삼쩜오끼 중

제일 구미가 당기는

메뉴는 무엇이었나요?

댓글로 함께

서로의 음식 취향을

나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