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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강한 활동

[콩콩뉴스] 추석 음식 건강하게 먹는 7가지 방법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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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뉴스] 추석 음식 건강하게 먹는 7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 만물상
소이프롬 에디터 입니다 :-)


이제 며칠 뒤면
꿀같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추석 음식 맛있는 건 다들 아시죠? (군침)


이 맛있는 음식들을

어떻게 하면 좀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그 7가지 방법을

콩콩 뉴스를 통해서 전해드릴게요!




<까망이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콩콩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갑작스럽게 불어난 체중 때문에

당황하셨던 적, 혹시 있으셨나요? 


맛있지만 높은 열량의 추석 음식,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요?

해당 정보, 까망이 기자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1. 육류의 지방,
껍질을 제거하여 조리


갈비찜, 산적 등 육류가 주가 되는 음식은

소량 섭취로도

높은 열량과 포화지방산 섭취가 가능해요


재료 준비 시

눈에 보이는 지방이나 껍질은 제거하고

당근, 파프리카 등 채소를 함께 넣어 조리하면

식물성 영양소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답니다.



2. 채소 먼저, 육류는 나중에


채소를 먼저 섭취해서

과식을 방지하세요!


추석, 명절 음식은

특히 육류 음식이 많아서 채소가 주재료인

반찬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물류나 채소료는 칼로리가 낮고

매매 씹어 삼켜야 하므로

천천히 먹게 되어서

과식을 방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답니다.



3. 튀김보다는 구워서 드세요


조리 기기를 적절히 사용하면

음식의 열량을 줄이는 것이 가능해요!


만약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튀김 음식은 식용유보다는

에어프라이어로 대신하고

볶음은 센 불에서 짧은 시간에 조리해서

기름 흡수를 줄일 수 있게 해주세요!



4. 싱겁게 먹는 방법?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수분 축적 유도'로 혈류량을 늘려서

혈압이 높아질 수 있어요


국, 찌개류 및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 각종 조미료 등은

먹기 직전에 간을 해주시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어요



5. 후식, 이렇게 드세요


추석에는 식혜 혹은 수정과 등

후식류도 많이 섭취하게 되죠!


당뇨 등 혈당 관리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설탕이나 꿀 대신 스테비아 등

각종 천연, 인공 감미료를 활용하는 것이

단맛도 즐기고 혈당도 낮출 수 있답니다.



6. 적당한 신체 활동으로
체중 증가 예방!


식사 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가까운 거리는 차량보다는 도보 이동을 하는 등
신체 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부모님과 배드민턴이나
등산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7.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도 챙겨주세요!


육류 섭취가 많아지면
그만큼 식이섬유 섭취도 따라줘야 해요


육류만 섭취할 경우
식후 혈중의 유해 물질이 50% 증가하지만
채소와 함께 섭취할 경우
기준치보다 34%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육류에는 없는 각종 비타민류를 보충해 주고
분해를 촉진시켜서
소화 장애를 예방할 수도 있죠.



8. 올해 추석도 건강하게!


<카메라 감독>

기자님! 카메라 돌고 있어요!


<기자 까망이>
헙! 커...커컥....!





이런ㅋㅋㅋ

기자 까망이가 배고팠는지

취재 중에 상추쌈을 먹어버렸군요!


오늘 콩콩 뉴스를 통해서 전해드린

7가지 꿀팁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추석이 되시길 바라며,
부득이하게 섭취하지 못한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은
밀포유 한 팩으로 채워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돌아올게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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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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